일하고 있는데,
사무실 내 상사가 옆에 와서 자꾸 말을 겁니다.
저는 관심도 없고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열변을 토하면서 리액션을 요구합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지~!! 지치네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에만 열중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관심이 없는 이야기에 리액션을 해 줄 의무는 없습니다.
상사라는 존재가 잘 삐지는 존재이기도 해서 이후 문제는 예상할 수 없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그냥 리액션을 엄청 가식적으로 대꾸해주면 그 사람도 영 말하는 게 찝찝해서 그만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억지로라도 반응을 해주니까 계속 그렇게 하는듯합니다.
다음부터 무관심으로 일관해보세요 리액션을 요구해도 시원찮은 반응을 하면 더이상 하지않을거에요
상사에 말에. 신경 쓰일수밖에. 없조
매일 출근하면 볼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스트레스 쌓이니까. 계속 받아줄수도없고
이러면. 어떻까요? 커피와 함께. 쪽지를
써서 주심이. 일할때는. 방해하지말라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업무 해야하니 다음에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던가
잘모르겠다고 하세요
상사가 곁으로 올거 같으면 미리 화장실을 가던가 자리를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