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입차시 차단바의 작동원리가 궁금해요
정문 입차시 차단바 작동 원리 궁긍 해요
차량이 센스를 밟기만 하면 차단바 올라가는지
아니면
센스와 무관하게 카메라가 번호판 인식해야 올라가는지
그것도 아니면
센스를 밟고 동니에 번호판 인식해야 차단기 올라가는지
즉
센스와 카메라가 서로 호환해야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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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세계입니다.
최근 방식은 넘버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이며 이를 악용해 입주민이 아닌 사람이 입주민의 넘버를 종이에 프린터 해서 자기차 넘버에 붙이고 마음대로 드나들었다는 뉴스가 있었고
예전 방식은 바닥에 루프코일 이라는 감지선을 깔아서 그 위에 금속으로 된 차량이 지나가면 주파수가 변하는것을 감지해 차량이 들어오는것으로 인식해서 차단바가 열리고 주차장 반대편에 경광등으로 신호를 주게 됩니다.
침고로 괴속단속 카메라도 같은 원리이며
카메라 아래의 바닥을 보시면 아스팔트를 네모 모양으로 홈을 파놓은게 보이는데 거기 들어가는 전선이 루프코일이며 두개의 루프코일을 차가 통과하는 시간을 계산해 차량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 이구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차단바 기기에 보면 차량번호 입력 기능이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이 새로 이사를 오면 관리실에서 차량번호를 받아서 기기에 입력을 하는 것이죠. 따라서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게 되면 차단기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