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2세 고양이가 토하더니 똥스키를 타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2세
몸무게 (kg)
3.6
중성화 수술
1회
12살 살면서 똥스키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와 똥꼬 그루밍을 하더니 토를 하고 똥스키를 타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이후 변 덩어리가 바닥에 한 덩어리 남아 있었습니다 ㅠㅠ 변비인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령묘가 구토와 함께 바닥에 항문을 끄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변비나 항문낭 염증 또는 이물질에 의한 배변 통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딱한 변이 직장에 걸려 나오지 않을 경우 고양이는 이를 배출하려고 힘을 주다 복압 상승으로 인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배변 후에도 남아있는 잔변감이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닥에 항문을 문지르는 행동을 보입니다. 12세 고령임을 고려할 때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탈수나 장 운동성 저하가 변비를 심화시켰을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숙변 상태를 확인하고 항문낭 질환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변 덩어리가 밖으로 나왔음에도 이러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단순 변비 이상의 내과적 질환이 동반되었을 확률이 크니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