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30가지까지는 모르겠고, 대체로 로봇이 지금보다 훨씬 정교하게 유도리를 발휘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한다면 계속해서 좋은 직종은 몇가지 알고 있습니다.
가구쟁이라고 불리우는 직종입니다. 싱그대, 붙박이, 책상 조립같은 걸 하는 모든 통칭을 가구쟁이라고 하는데
말그대로 현장에서 공간에 맞게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고, 완성시켜주는 분들입니다. 제가 할려다가 다쳐서 그만뒀죠.
가구조립기사 혹은 싱크대 전문기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어컨설치기사&에어컨 청소업체.. 설치기사같은 경우 현장에서의 판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고,
청소같은 경우에도 장비가 좋아지면 편해지겠지만 당장에 오염물질 유무와 현장에서의 유도리가 깊기 때문에
장례에도 사람이 해야 합니다.
하수도 막힌 곳 뚫기. 정말 힘든 직종중에 하나입니다. 막힌 원인에 따라서 개중에는 대공사가 되는구간도 있고,
가정뿐 아니라 공장같은 곳에서도 막히면 뚫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의 감이라던지 장비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장례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례지도사 이건 현재로써는 계속 되어질 수 밖에 없는게 장례를 AI기계로 전환되기 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넣었습니다. 염을 해드리고 온전히 살아생전의 모습으로 보여지게 화장도 해드리고, 옷도 곱게 입히고,
가족이 보는 혹은 정중하게 보내드리는 업무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껄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