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결국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이 높게 되면 심장에 문제가 되니 심전도 검사로 미리 확인을 하게 되지요. 혈당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이 잘 동반되어 1년에 한번 검사가 권장됩니다. 물론 고지혈증 검사도 1년에 한번 하구요. 그 외에도 신장 검사, 소변 검사도 해야 합니다. 모두 고혈압 합병증과 관련이 있거든요. 현재 혈압을 고려하면 집에서 잰 혈압이 괜찮다면 혈압은 잘 조절이 된다고 판단해도 됩니다. 병원에만 가면 긴장을 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고, 주치의 선생님께 집에서 잰 혈압을 적어서 가지고 가시면 현재 약물로만 조절해 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