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늦은 아이 성향은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타고난 성향때문인건지 새로운 환경속으로 들어가면 무서워하기도 하고 적응이 늦어집니다. 이런 성향의 아이를 어떤식으로 도와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느린 아이에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미리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대감을 키우면 불안이 줄어들고, 변화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 일관된 루틴을 제공해 안정감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고 격려하며, 무리한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적응하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느리고 무서워 하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 특성 때문 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고, 낯가림이 심하다면 이러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은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환경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 합니다,
이러한 기질은 가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에게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마냥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길 기다린다면 아이가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고 경험하는데 있어서 매우 더디어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미리 사전에 새로운 곳에 갈 장소를 알려주고, 그곳에 환경 분위기 그리고 그 장소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알려주고 함께 장소에 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장소에 도착하면 이 장소는 전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부모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권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