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가서 연애를 꿈꾸다니 운동이나 하라고 하세요. 의외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연애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게다가 헬스장에서 만나는 인연이라니.. 쉽지 않네요. 제대로 운동하려는 사람이라면 굳이 연애까지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뭘 모르고 운동하거나 외적인 모습만 보고 만나려는 것에 친구로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 것 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헬스장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일단 열심히 나가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얼굴 도장을 찍어서 익숙해지게 하고 운동을 해서 몸도 멋지게 만들어보세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 자기관리를 잘한다는 이미지가 심어져서 호감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이성분이 애인이 있으면 공염불이 될 수도 있지만 일단 장소가 운동하는 장소이니만큼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1차적으로 상대방한테 보일 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회 봐서 상대방한테 운동 끝나고 나서 시원한 음료수라도 드려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