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해당 증상을 보이는 상당히 많은 아이들에서 외관상으로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보이나
치아가 뿌리 부근에서 부러졌거나
치조골에 금이 간 상태로 감염이 진행되었다거나
치수강에 감염이 있어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TMJ 즉 악관절에 퇴행성 변화 혹은 탈구/아탈구가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런 질환들은 치과 방사선 검사와 악관절 특수 방사선 검사를 통해 증명해야 하니 우선 주치의 선생님과 함께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한 치아 이상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세령의 아이들은 특히나 개구지게 노는 아이들이라 치아가 금이 가는 경우가 많으니 1년에 1회 이상의 치과 방사선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