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시에서 살다가 지방 촌입니다 인구5만 지방내려온지 2년짼데 마트가면 종업원들이 기죽은표정으로 작은소리로 옷비싼거네 왜혼자다녀 심지에는 험담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왜그러는거에요? 처음겪어보는거라 보통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지않나요 부러워서 그런건가요? 심지어는 집앞에서 알짱거리는 여자도 있습니다. 남얘기를 들으라는듯이 떠드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조금 작은 도시에서는 소문도 빠르고 항상 보는 얼굴이기에 큰 이슈가 없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인물이 큰 도시에서 살고 왔으니, 잡담하기 참 좋은 주제입니다.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부러워서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그저 그런 에피소드가 되서 괜찮아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