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누나가 법인인데
그 가계를 남자친구가 대신 봐주고있어요(말로만들은사실)
남자친구가 제 명의로 저 몰래 대출을 받았고
대출을 받아달라고해서 받아준 것도 있어요
돈을 세탁 후 다시 입금하겠다며
카드랑 대출 전부 끌어다 썻고
차담보도 몰래 받고
나중엔 자금이 부족하다며
집전세금 담보대출을 받게하고
이번주만 쓴다하고 지인에게 돈빌리게하고
나중엔 대부업까지 쓰게하며
차용증 본이인이쓰고 사진을 찍게하고
그렇게하다가 변제가 안돼서
제가 대부 불법추심으로인해
음독을 하였고 중환자실에 3일일다가 나왔거든요..
변제한다고 하는데 하는 둥마는둥이고 물건팔고 들어오면
돈 돌리고 들어올거라하는데
나가는돈만있고 들어오는돈은 거이없습니다
형사소송을 한 후 민사를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죽고싶은 심정인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