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보리쌀입니다.
미혼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질문자님께서 관계가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배우자분께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속 터놓고 차분히 이야기 해보시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오해가 앃여갑니다.
서로 생각을 공유하신 후에는 같은 취미를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취미생활이 전혀 다르다면 저녁마다 간단한 산책이라도 추천드립니다.
같이 걸으시면서 차준히 이야기도 하시고 ㅓ피고 한잔씩 드시면서 동반자분과 좋은관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