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외부 목재 파사드 물먹음 문제 없나요?
상가 외부 파사드를 나무 합판으로 했습니다. 지금은 나무 합판 위에 오일스테인만 칠해진 상태인데 이 상태로 향후 장마기간 및 태풍 시 파사드 물 먹음 문제가 없는지, 우레탄 바니쉬를 덧칠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일스테인은 일정 보호는 되지만 완벽한 방수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폴리우레탄 바니쉬를 덧칠하는 게 좋아요~
표면에 강한 보호막을 형성해 물과 습기 침투를 막아주니까 정기적으로 재도장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외부 목재 파사드 오일스테인만으로 충분한가?
외부 상가 파사드를 나무 합판으로 시공하고 오일스테인만 칠한 상태라면, 장마나 태풍 등 강한 비와 습기에 노출될 때 물먹음(수분 침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일스테인의 보호 효과와 한계
오일스테인은 목재 내부로 깊이 스며들어 수분 흡수를 줄이고, 목재의 팽창과 수축을 방지하는 등 일정 수준의 보호 효과를 제공합니다.
실외 목재용으로 오일스테인은 내구성과 내수성이 우수한 편이지만, 완벽한 방수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장시간 직접적인 비나 습기에 노출될 경우, 오일스테인만으로는 보호 효과가 점차 약해지고, 목재에 수분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합판은 원목보다 수분에 더 취약하므로, 오일스테인만으로는 장기간 외부 노출 시 변형, 곰팡이, 부패 등의 위험이 큽니다.
우레탄 바니쉬(폴리우레탄 바니쉬) 덧칠의 필요성
우레탄 바니쉬(폴리우레탄 바니쉬)는 목재 표면에 강한 보호막을 형성해 물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목재를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폴리우레탄 바니쉬는 오일스테인에 비해 방수 성능과 내구성이 훨씬 뛰어나 외부용 목재 마감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단, 바니쉬 역시 시간이 지나면 보호막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재도장이 필요합니다.
실무적 권장 마감 순서
오일스테인으로 목재 내부까지 침투시켜 1차 보호막을 형성
건조 후, 우레탄 바니쉬(폴리우레탄 바니쉬)를 2~3회 얇게 덧칠해 표면에 강한 방수막을 추가
이렇게 하면 오일스테인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살리면서도, 바니쉬의 강력한 방수·보호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
오일스테인만으로는 외부 합판 파사드의 완벽한 방수 및 장기 보호는 어렵습니다.
우레탄 바니쉬(폴리우레탄 바니쉬) 덧칠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이중 마감(오일스테인+바니쉬)이 외부 환경에 가장 적합한 조합입니다.
참고: 마감재별 비교
마감재 보호 방식 방수 성능 외부용 적합성 유지관리
오일스테인 목재 내부 침투 보통 보조적 사용 주기적 재도장
우레탄 바니쉬 표면에 강한 보호막 우수 매우 적합 주기적 재도장
결론:
장마, 태풍 등 강한 습기와 비에 노출되는 외부 목재 파사드는 오일스테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우레탄 바니쉬(폴리우레탄 바니쉬) 등 외부용 바니쉬를 덧칠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