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래소에서의 암호화폐의 가격에 대해 질문 해주셨네요.
먼저 암호화폐의 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수요가 공급에 비해 많다면 가격은 가격은 올라갈 것이고, 반대로 공급이 너무 많다면 가격은 내려 갈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원리죠.
하지만 암호화폐는 이런 수요/공급 뿐만 아니라 각종 규제, 혹은 시장 상황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몇 년전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불법으로 보겠다는 드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발언 때에는 가격이 급락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암호화폐의 가격들은 너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화폐로써의 가치가 아직 인정 받기에는 먼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식과 비교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은 회사의 권리를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호화폐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반면 암호화폐는 회사의 권리를 사는 것 보다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결제용 수단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