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26년인 지금을 기준으로, 질문자님이 2007년생이신지 혹은 2008년생이신지에 따라 신체검사 시기가 달라집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2007년생이시라면 올해가 딱 신체검사를 받는 해입니다. 보통 만 19세가 되는 해에 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가 오거나, 본인이 직접 날짜를 선택해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21살이 되는 내년에 입대하고 싶으시다면, 올해 안에 신체검사를 미리 받아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내년 입영 일자를 미리 골라서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2008년생이시라면 내년인 2027년이 신체검사 대상이 되는 해입니다. 이 경우에는 내년에 신체검사와 입영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21살이 되는 해에 검사를 받고 몇 달 뒤에 바로 입대하는 방식인데, 인기가 많아서 자리가 빨리 찰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결론적으로 21살에 계획대로 입대하시려면, 늦어도 입대하고 싶은 날짜의 6개월 전에는 신체검사를 완료해 두는 것이 일정 잡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현역 판정을 미리 받아 놓아야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입영 신청을 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