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칼같아지는법 없을까요
제 성격상 사람한테 정이 많고 쉽게 인간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제가 또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성격이라..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손절하고 싶은데 또 끊어내기도 애매하고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 칼같아 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네임입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냥 인생은 혼자고 나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알아주는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크게 정을 안주고 갈거면 가고 올거면 오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드.
안녕하세요. 불꽃냥정대만입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상처받고 혹시 실수한 건 아닐런지 관계를 망칠까봐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세상에서 나 자신보다 소중한 것 없더라구요.
본인을 먼저 챙기시고 가족들부터 둘러보세요. 진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글쓴이 마음과 같을 겁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시고 스스로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테리어123입니다.아주간단 합니다 본인의 마음과 감정을 딱 한번만 필터하고 난 뒤의 생각과 감정대로 과감하게 실천하면됩니다 복잡한 여러 제반사항과 주위환경이나 인맥 의 변화를 두려워 하시면 안됩니다 한번 필터된 본인의 노출된 그 자체를 좋아하는 이들이 또 생기니 두려워말고 과감해지세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많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마음을 잡고 어떠한 경우에는 절대로 안되는 기이드라인을 정해서 냉정해져야 할것 같아요 결국 자신의 마음 먹기 같아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자라137입니다.
저도 똑같은 성격인데요
이건 선천적인 거라 바뀔수가 없는거 같아요
계속 겪어보고 상처 받아봐야 칼 같이 바뀌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 성격이 너무 착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