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아이의 반항적행동 늦은밤귀가 친구들과의 노는데만 집중하는 아이와 계속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풀어나갈까요? 화도내보기도하고 달래보기도 하지만 힘이 듭니다
자식농사야말로 세상사 제일힘들죠ㅜ 거기다가 사춘기까지 겹치니 안힘들수가 없겠지요 저도 주위에 다 주워듣고 경험도 해보지만 정말 사람 미치고 피를 말리지요 ..딱히 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자식농사는 부모잘못이 97%정도 되니깐요 남은건 솔직히 매밖에 없습니다 말안들으면 매가 약이지요말로 될일은 없습니다 겁나패서 울고불고 서로 난리쳐야 합니다 사니 못사니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