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하기 싫다는 표현의 일환으로 자신의 손을 내리치거나 머리를 치는 행동이 보이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럴 때는 어떻게 훈육을 해주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