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10개월쯤 되었다면 가장 체력이나 성적으로 왕성한 때입니다. 이럴 때는 여러 가지 행동을 나타냅니다 갑자기 뛰기도 하고 높은 것이 올라가기도 하고 큰 소리로 울기도 하고 욕구 불만을 나타낼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욕구 불만 해소를 시켜 주어야 안정이 되겠지요 잘 생각해 보시고 좋은 방법을 연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이러한 행동을 하든 개가 혹시 중성화 수술 한 후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아닌가요 수술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 하고 그때부터 성격이나 행동이 변화 되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다시 훈련을 시켜 보시고 보상을 주고 칭찬을 해 주면서 화장실 문제를 고쳐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