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부흥, 학예 부흥은 유럽 문명사에서 14세기부터 16세기 사이 일어난 문예 부흥 또는 문화 혁신 운동을 말한다. 과학 혁명의 토대가 만들어져 중세를 근세와 이어주는 시기가 되었다. 여기서 문예부흥이란 구체적으로 14세기에서 시작하여 16세기 말에 유럽에서 일어난 문화이다.
1350년 부터라고도 하지만 일반적 상식선에서 생각하시고 꼭 꼬집어서 이야기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중세의 기독교 중심의 사회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에 두 가지 복고주의 운동이 전개됩니다. 14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서 일어난 운동으로 하나는 신교주의(Protestantism) 즉 종교개혁으로 초기 교회의 순수한 신앙을 추구하던 시기로 되돌아가자는 운동으로 1517년 마르틴 루터의 95개조의 반박문을 통해 천국행 티켓으로 불린 면죄부 판매로 교회가 부정과 부패 비리의 온상이 된 것과 황제보다 교황의 권위가 더 높아진 것에 비판하고 성서제일주의와 만인사제주의를 주창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르네상스(Renaissance)운동으로 그 시작점을 1453년 오스만투르크의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 시점으로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르네상스는 재생, 부활의 의미로 고대 그리스의 문예를 중시하던 시기로 되돌아 가자는 운동으로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이라는 책이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단테의 신곡 복카치오의 데카멜론 등의 책이 출간되면서 가속도 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