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의 주한 미군 분담금은 2021년에 체결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제11차 SMA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약 1조 1833억 원(약 10억 2700만 달러)를 분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전 협정에 비해 약 13.9% 증가한 금액입니다.
이후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분담금이 조정되며, 이는 2025년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위한 논의는 2026년 이후의 분담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약
- 현재 분담금 수준: 약 1조 1833억 원 (2021년 기준)
- 분담금 조정: 매년 물가 상승률 반영
- 현행 협정 유효 기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12차 SMA 회의는 2026년 이후의 분담금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