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
어쩌면 사람간 관계가 경제력, 건강만큼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관계에서 고립되고 탈락함으로서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소외감으로 느끼는 스트레스가 매우 큽니다.
그럴때마다 스스로 한발짝 뒷걸음처 기다려 보거나 멀찌감치 뒤에서 보려고 하는 연습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관계가 틀어저 내가 불안하고 안달복달 할 수록 더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혼자 있는 연습과 무덤덤한 마음자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