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진상으로는 진물은 없고, 표피 재생이 거의 끝난 얕은 외상 후 홍반 단계로 보입니다. 영유아 이마 부위는 혈류가 좋아 대부분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겔연고는 헤파린 유사 성분,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등이 포함된 일반적인 흉터 연고이고, 노스카나겔도 유사한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흉터 완화 제제입니다. 두 제품 모두 비후성 반흔이나 색소 침착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근거 수준은 제한적이고 효과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두 제제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첫째, 상처가 완전히 상피화된 이후부터 사용해야 합니다. 둘째, 하루 2회에서 3회 정도 얇게 도포하면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셋째, 자외선 차단이 더 중요합니다. 색소 침착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자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붉은 기가 점점 옅어지면 정상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단단해지거나 점점 튀어나오는 양상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