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타트업 퇴사 고민중인데 보유 주식 처리방법 고민.

회사가 경영상의 이유로 회사 혹은 프로젝트별 엑시트를 희망하고 있는데 여기 가능성이 2-30%, 최악의 경우 법인사업자 폐업가능성 7-80%입니다. 제가 3%대를 가지고 있는데 퇴사 후 주주로서 활동하게된다면 혹시 모를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해야합니다. 물론

좋게는 엑시트가 됐을 시 리워드를 얻는다는 것이죠.

확률로 봤을땐 깔끔히 정리하고 퇴직금만 받고 나오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고민이됩니다.

1. 깔끔히 정리하고 퇴사한다.

2. 리스크를 감수하고 끝을 함께해본다

고민같이해주세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볼때는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고 퇴사를 한는게 좋다고 봅니다. 폐업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함께 하는건 별로 안좋을듯 싶네요. 본인의 판단이 중요 하겠지만 저는 1번이 좋을듯 합니다.

  • 이왕 정리하시는거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뒤도 돌아보지 마십시오.그회사가 잘됐다고 해도 배아파 하지마시고 이왕정리하는거 미련을두지 마세요.

  • 스타트업은 원래 폐업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한국은 스타트업이라는 개념보다 자영업자의 개념이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리스크를 가지고 한다면 크래프톤 같은 기적을 바라고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한회사에서 주식회사가 된다면 지분을 받고 나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스타트업 기업이 장래성이 있으면 꾸준히 하되 그것이 아니라면 정리하고 이직을 하는것도 방버인거 같아요. 시작과 끝은 명확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