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사회생활 하시면서 술을 굳이 끊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특별히 몸에서 거부반응이 없다면요.
술을 좋아하는 여사친이 술마시기를 청한다면 무조건 거부하시는것 보다는 횟수를 정해 놓고 적당히 함께 응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얼마나 자주 청하는지는 모르지만 한달에 두번정도는~~
여러가지 이유로 금주결심을 하셨겠지만 마시던 분이 금주를 이유로 술자리를 거부하신다면 상대방은 또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술자리를 응해 주면서 님의 사정을 서서히 전달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