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간 통상 협상이 이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협상 상대가 미국인 만큼 국익을 최대한 지키면서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미국한테 이끌어 낼수있을까요?
미국도 최대한 국익을 내세울텐데 우리나라의 국익을 얼마나 지킬수 있을까요?
솔직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무역 흑자국은 미국인데 이런 미국 입장에서 관세를 15%까지 낮출 조건을 우리나라가 제시하려면 국익을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미국은 절대 우위 국가라서 우리나라가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한미간 통상 협상이 몇칠 안남았네요~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국민 모두 응원을 보내십시다~~^
한미 통상 협상은 양국 모두 국익을 최대한 지키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완전히 우위에 서기 어렵습니다.
미국도 자국 이익을 우선시하겠지만, 우리도 협상력과 전략을 잘 활용하면 어느 정도 국익을 지킬 수 있습니다.
결국 협상은 타협과 설득이니, 정부가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신중하게 접근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현재 일본이나 유럽연합의 관세 협상을 봤을때는 최소한 15프로의 관세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관세협상이 평등한 조건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데 이번의 관세 협상엔 미국이 상위에 있기 때문에 저는 힘들것 같아요
더 많은것을 내어주어햐 협상이 진전되고 타결될것 같아요
현재는 누가 대통령이라고 해도 트럼프를 상대로 힘들걸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한국과 미국의 극우 세력들이 손을 잡고서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간에 이간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지금보다 앞으로 더욱 힘들걸로 보여집니다
미국의 극단적인 자국 이익 수선 원칙으로 이재명 정부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해도 협상이 유리하게 흘러가긴 어렵습니다.
국내 산업 보호와 민생 중심 정책을 강조해 왔기 대문에 통상 협상에서도 주력 산업에 손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은 하겠지요.
하지마 미국은 성재국의 정치 상황이나 외교적 여지를 이용해 양보를 강요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외교 전략 자체가 중요합니다.
미국과의 안보 협력이나 다지 외교를 적절히 활용해 카드를 분산시키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또 협상을 하더라도 미국이 또 언제 뒤집을 지 모를 일이라 그게 골치 아프죠.
일방적인 손해를 최대한 피하려면 다층적 외교 전략과 산업계 협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미국은 힘으로 일방적으로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그런 상대와 협상은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농산물시장개방과 막대한 투자등을 약속해야 협상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