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집안일은 정답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3쌍의 부부가 가족여행지에서 일과육아와살림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다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1부부: 공동이다. 정확히 반반이다. 맞벌이(남자 세후 500 여자 350)

2부부: 남자-세후700 이니 부인이 육아살림 전담해라. 시간나고 여유있을때만 내가 한다.

여자-회사그만두고 프리랜서중인데 일은 하니 살림육아 참여도 높여달라. 비난도 높아 싸움남.(세후200?)

3부부: 비중보다는 그냥 공동(그때그때마다 다름) 남자 450.여자 350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가사일을 부부가 많이 분담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부부모두 맞벌이다 보니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출 퇴근 시간이나 업무에 따른

    귀가 시간이 다른만큼

    합리적으로 서로 협의해서 분담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정답은 없죠.

    사람사는게 사정이나 형편이란게 다 다르잖아요.

    질문자님이 보신 케이스도 다 집안 경제사정이 다르고 노동강도도 다르잖아요.

    잘벌고 못 벌고를 떠나 가치관차이도 있을 거고 피치못할 개인사정이란 것도 있겠죠.

    집안일 분배를 정했지만 계획처럼 집안일이 처리되지 않을 수 있고 중간에 집안 사정이 변할 수도 있죠.

    결국 부부가 계속 대화하고 배려하며 그때그때 사정에 맞게 조정해가야하는 거죠.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 우선 개인적으로 정확히 반 반 이것도 좀 정 없어보이고 계산적이라

    언젠가 싸움이 날 거 같아서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내가 더 했네 너가 덜 했네 라고 무조건 싸우게 될 거라고 봐요

    2번째 부부는 프리랜서가 좀 많이 해주긴 해야죠

    연봉의 차이를 떠나서 프리랜서로 일을 한다곤 하지만 집에 있으니 웬만하면 전담하다가

    남편 퇴근하고 오면 남편이 한 두개 씩 거들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융통성 있게 서로 배려하면서 집안일 하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서로 재지도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