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팜의 경우 신경안정제이고 인데놀은 여러 적응증이 있지만 불안하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지속시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4~6시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며 필요시에만 복용하시고 음주를 같이하시면 과도하게 진정효과가 나타나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같이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자나팜은 신경안정제로 알프라졸람 성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즉 신경을 안정화시켜주는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반면 인데놀은 불안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며 프로프라놀롤 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체 내 대사를 줄여줍니다. 해당 약은 드시는 음식이나 위자 상태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은 4~6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약을 먹을때는 금주를 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