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안주 피자+소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에 술집에서 "치킨은 맥주", "피자도 맥주" 이러는데 "피자와소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술집에 가보면 피자와소주를 같이 먹고 있는 분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가게 자체에서 피자와소주를 슬로건으로 내거는 가게는 본적이 없네요. 피자와 소주를 메인으로 내는 가게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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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기름진음식에는 탄산이 들어간 맥주들을 많이 생각해서 그런 마케팅을 내 걸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피자와 소주를 슬로건을 내거는것보다는 조금더 비중이 있는 피자와맥주를 선택하고, 술집을 가게되면 어쩌피 소주는 있을테니 기분에 따라 맥주말고 소주로도 바꿔서 드실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녘입니다.
그쵸 오랫동안 치맥, 피맥이 사람들의 인식에 박혀있을 겁니다. 하지만 맥주보단 치소, 피소 가 훨씬 잘 어울린다는 것은 먹어본 사람만 알고 있죠. 메인으로 내는 가게에 대해서는 저는 찬성하는쪽입니다. 하지만 현실로본다면 장사는 쉽지 않은거기에 피자와 소주가 잘 어울린다는 마케팅을 잘 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표현해서 고객들을 모을 수 있느냐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맛집이여서 사람들이 찾기도 하지만 평범한 맛인데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잘 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죠 결국에는 피자와 소주를 어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