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는 주로 소비되는 분야는 전기차와 ESS입니다. 최근 전기차 자체의 한계성 때문에 주가가 힘을 못받고 있는데요. 전기차를 기준으로 충전속도에 대한 문제점, 겨울에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 등으로 인해 내연기관차보다 유리한 면이 많아야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는데요. 자율주행이 상용화 시작되지 않는 이상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상승력은 어렵겠지만 최근 ESS 시장의 규모가 확장되고 있는만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까지 왔으니 지속적인 시장동향 파악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