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모두 다르기때문에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 먹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것 같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마음을 다친다고 해서 면역력이 생겨서 강해지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고 똑같이 상처받거나 전보다 더 심한 상처를 받지만서도 상처 받는게 익숙해진거죠. 익숙해졌다고 해서 덜 슬프거나 덜 힘들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마음이 다치면 다칠 수록 더 약해질 거라고 저도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렇지 않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별하고 헤어지는 건 정말 슬픈 일이잖아요 부모님과 처음 대학진학으로 헤어질 때 정말 떨리고 너무 슬펐는데요. 두번세번네번 해가 갈수록 여러번의 이별을 겪을수록 그 슬픔이 차차 줄어들고 무뎌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