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치킨의 최초개발자이자 맥시칸치킨의 창립자이신 윤종계 회장님이 최근 별세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1980년대 초반 대구에서 후라이드 치킨이 배달가는 시간동안 촉촉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다 양념치킨을 개발하셨다 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쓸수 있도록 특허신청을 하지 않은 미담도 있습니다 특허신청을 했으면 엄청난 돈을 가졌겠지만 양념치킨이 퍼지는 속도는 느려졌겠네요.
맞아요 양념치킨 그거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거라니까요 예전에 페리카나 만드신 분이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고추장 넣고 달콤하게 개발하신게 시초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식 후라이드는 좀 느끼할수있는데 양념이 들어가면서 완전 국민 음식이 된거죠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머리가 좋은게 먹어보면 외국인들도 다들 난리나고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1970~80년대 우리나라에도 후라이드 치킨이 처음 생겼는데 그 치킨이 식으면 퍽퍽해지고 튀김옷이 느끼해서 금방 질렸대요. 이때 한 아저씨가 어떻게 하면 끝까지 맛있을 수 있을까?를 1년 넘게 고민했어요. 그렇게 이것 저것 시도하다가 물엿을 넣어 달콤하고 끈적하게 만들었더니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매콤달콤한 양념이 탄생했어요.ㅎㅎ 그리고 그 아저씨가 바로 멕시칸치킨을 처음 만드신 ‘윤종계’라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