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동료와 불화가 잦은 편인데요. 서로 성격이 정반대의 성향이라 하는 일마다 매번 부딪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일마다 부딪히는 상황이라면 대화를 통해서 일의 협의점을 찾아보시구요. 누가 잘했든 잘못했든 사실적으로 업무만 보시고 잘했을때는 칭찬을, 실수를 했을때는 사과와 질책을 객관적으로 대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동료 직원과 불화의 원인이 성격이 맞지 않아서라면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해서 합의점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무조건 술한잔 같이하면서 이런저런 진솔한이야기들을 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이죠 원활하게 풀수도있구요 같이 술한잔하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부딪히는 일이 있어도 잘못됐다고 먼저 사과 하고 잘해줘 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상대방도 잘해 주게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자주 부딪히는 상황이라면 오랫동안 같이 일을 할 상대는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부서이동을 하던가 아니면 이직을 하는건 어떤가요? 일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님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업무 롤을 정확하게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접점을 최소한으로 만들어야 투닥거리는 횟수를 줄일수 있을거 같아요.
대화는 의미가 없어요.
이미 상대를 단정짓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므로 부딪치는 횟수를 줄이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