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썸, 연애 관련 고민 질문 드립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향적인 사람이면서도 첫 알바 추천해달라고 하니 카페 알바 해보라고 예쁘셔서 될 것 같다는 등 내향인만의 나름 플러팅도 하고, 저번학기 같이 팀 프로젝트 관련 둘이서 인터뷰도 다녀오는 과정에 제가 해야하는 교통비 처리할 영수증 등 소소한 것도 먼저 챙겨주려고 해서 그냥 뭔가 귀여워요! 근데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물어보니 이 분은 먼저 고백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ㅠ
사실 저도 내향인 중에 외향일 뿐이라 정말 E들에게 간택받는 형식으로 선고백을 해본 적이 전혀 없던 사람이라 좀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은 시험 준비로 1년 휴학 중인데다 본가에 내려와있어서 극과 극인 지역일 정도로 서로 멀리 살아서 먼저 꼬시기도 뭣하네요..
게다가 지금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서 만약 사귀더라도 자주 보기는 힘들고 1년간은 롱디로 연락만 하며 지내야 할 것 같아요ㅠㅠ
그냥 마음을 접는게 나을까요..ㅜㅜ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