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3월은 왜 여행 비수기 인가요?

얼마전 지인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비수기라 사람이 별로없었다라고 하네요

3월은 추워서 그런가요?

개학 시즌이랑 겹쳐서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3월의 제주도는 이미 겨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따뜻한 봄도 아닙니다.

    기온 자체는 영상이라 괜찮은데 바람이 굉장히 강해서 체감 온도가 낮습니다.

    3월초는 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전이라 풍경이 조금 밋밋하고 그렇다고 완전히 겨울 느낌도 아니라서 관광 포인트가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또 3월은 개학, 개강 시즌이라 학생이나 가족 단위 여행이 줄어듭니다.

    직장인도 연초 지나고 바쁜 시기라 휴가를 많이 쓰지 않는 편이라 전체 여행 수요가 떨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는 따뜻할 때 가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비슷한 시기라도 더 따뜻한 4월이나 5월로 여행을 미루는 경우가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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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학시즌인 영향이 가장 큽니다. 1,2월은 방학이라 여행을 가기에 수월하지만 3월은 본격적인 새학기로 학생들이 적응이 필요한 시기고 현장체험을 쓰기에 너무 이른 부분이 있습니다.

  • 예 비수기 맞습니다

    일단 학생들이 모두 개학해서 학교 를 가고 없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그렇게 따뜻한 편도 아니고

    여름 이나 겨울같은 방학철도 아닙니다

  • 말씀처럼 꽃을 구경하기에도 애매하고 다소 추운 날씨인 점,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방문이 어렵다는 점에서 비교적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