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능세대이고 제 형제들은 전부 수능세대인데
수학능력시험이라는 것이 생기기전에는
대학을 갈 때 어떤 방식으로 갈 수 있었나요?
비슷한 테스트를 했습니다.
연합고사라고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입시는 대학별로 선발시험을 치르다가 연합고사에서 전형을 했고 2차전형은 대학별로 했던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시험을 치른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명칭은 학력고사로 본인이 가고자 하는 대학에 직접가서 시험을 치루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당시 전기 후기로 전기는 4년제 후기는 2년제로 전기를 보고 떨어지면 후기를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대는 74년 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수능세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