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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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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제조업에 되게 꼰대가 많네요... 힘듭니다

일단

1. 퇴근 후 업무에 대해서 공부하라고 강요함

2. 술자리가면 술강요함

3. 술자리 참석 반드시 해야함

4. 회식후 엔빵

5. 대답 끝엔 반드시 네 해야함

6. 자기주장 겁나 강함

7. 연차 눈치보임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제조업이 워낙 남자들이 많은 회사이기도 하고 옛날부터 굳어온 회사들이 많기때문에 딱딱한 분위기가 심합니다.

    그냥 견디는게 제일인거같아요.

  • 특정 나이대에서 질문자님이 언급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네요. 저는 자기들이 뭐 얘기하는데 손으로 사람들 툭툭 치는게 짜증나더라구요. 다행히도 질문자님이 겪은 일은 저는 겪지 않았어요

  • 제가 20년전 노가다 현장일 할 때는, 나이 어린 청년들은 일 제대로 못하면 욕설도 듣고 그랬습니다. 개꼰대에 입도 거친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ㅎ ㅎ 그런가요 요즘 젊은이들이 힘든 일 중소기업 등을 기피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선배 분들이 많이 좋아 할 것 같습니다

  • 제조업에는 속된말고 기름밥먹은 사람들이 거의 중졸 고졸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나이많은 꼰대들이 있으면 자기들은 그렇게 옛날부터 해와서 그게 당연할줄 알고 그러는 겁니다

  • 적어주신 내용만 봐도 정말 버거운 환경이에요, 힘들다고 느끼는 게 당연합니다.

    특히 퇴근 후 공부 강요, 술 강요·회식 의무, 연차 눈치는 요즘 기준으로는 명백히 구시대적 문화예요.

    그 조직은 개인 문제라기보다 회사 문화 자체가 굳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제가 듣기로도 아직 그런 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고 듣긴했습니다. 사실 모든 제조업이 아니라 일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제 지인분이 다니는 제조업 회사는 술강요 안하고 엔빵안하고 법인카드로 하거나 상급자가 낸다고 하더라구요

  • 제조업이라고 꼰대가 많다기 보다는 개인 성향이 많이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 많은 세대들은 그 이전 세대들에게 들은 말이나 조언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경우 아래세대에게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꼰대라는 사실은 알지 못하고 그저 충고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직장 생활 또한 그렇게 배워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직 등 전반적으로 보이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꼰대 문화는 여전히 일부 제조업 현장에서 강하게 남아 있지만 세대 교체와 제도 변화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연습과 제도적 보호 장치 활용이 중요합니다.

  • 그건 제조업 문제라기 보다는 해당 직장의 고유 문화라고 보입니다. 사실 질문자님이 그 조직 문화를 바꾸기에는 어렵고 지금부터 이직준비하셔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는 거 추천드리며 아니면 다른 부서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