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은 인간의 손바닥 덩어리에 형성되는 주름이며, 피부 조직의 탄력성과 연골의 길이 차이 등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금은 동물 중에서 인간과 원숭이 등 일부 유인원에게만 나타납니다. 손금의 모양과 크기는 유전적 요인, 개인의 성장과정,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격이나 운명을 풀이하는 수상학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손금은 생물학적 현상으로서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주관적인 해석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