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발한돌고래220
채택률 높음
이란의 정치체제, 국민이 직접 저항에 나선 상황인가요?
현재 이란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중심의 신정일치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를 두고 권위주의적 통치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이어졌던 시위와 사회적 갈등은 국민 전체가 나선 저항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2022년 마흐사 아미니 사건 이후 대규모 시위가 확산되었는데, 이것이 체제 전반에 대한 전국적 봉기로 해석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일부 계층과 세대를 중심으로 한 저항 움직임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란은 아무래도 종교가 법보다 위에 있는 나라라 그런지 억눌린게 참 많아보여요 마흐사 아미니 사건때 보니까 젊은 친구들뿐만 아니라 시장 상인들까지 가게 문 닫고 동참하는거보고 정말 놀랐거든요 이게 단순한 일부 계층의 불만이라기엔 전국적으로 번진 기세가 장난아니었죠 물론 여전히 보수적인 분들도 있겠지만 이제는 체제 자체를 바꾸고 싶어하는 열망이 국민들 사이에서 꽤나 깊게 자리잡은 느낌이랄까요.
채택된 답변일부계층이 나선 것입니다.
국민전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정권을 유지하려면 지지율이 50%는 돼야 유지가 됩니다.
박정희 정권도 지지율은 50%는 넘었어요,
그때도 야당,학생,노동자일부 계층에서 극렬히 저항했지만요,국민 전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