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의 스케치북에 낙서처럼 보이는 그림이 많다면, 크로키라는 설명이 맞을 수 있습니다. 크로키는 짧은 시간 안에 대상의 전체적인 형태와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하는 기법입니다. 디테일이나 정밀함보다는 동작, 구도, 형태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죠. 그래서 완성된 그림이라기보다는, 자유롭고 간결한 선으로 빠르게 그린 것이 많을 수 있어요..!
아이의 크로키 연습이 낙서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림 실력을 쌓는 중요한 기초 연습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관찰 능력을 키우고, 감각적 표현을 통해 그림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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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