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예민하다는 소리를 안듣고 관대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여러 방면으로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게 참 애매하고 거슬리네요.
해외에서 같은 또래랑도 오래 살아봤고, 나름 기숙사 생활도 했었고, 군대도 멀쩡히 다녀왔는데 아직도 지나친 소음이나 정돈 안된 환경, 악취 등을 보면 견디기가 힘들어요.
이런 문제로 갈등을 빚은 적은 없지만 가까운 분들한테는 정리를 너무 좋아한다 등의 이야기는 듣거든요. 타인이 인지할 정도라는거죠 ㅜㅜ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특정 생활양식에 동화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일텐데 저는 왜 아직도 그걸 못견디고 겉도는걸까요.
저의 예민함으로 인해 알게모르게 남들이 피로해하는걸 없애고, 제 자신에게만 엄격한 사람으로 남고싶은데 당장 어떤 습관부터 들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도움을 얻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