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할 때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너무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눈치만 보게되요.
물론 실수를 하지 않는 장점은 있지만 대화가 즐겁기보다는 그냥 힘들어지네요
이렇게 되는 거 옳은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대화를 할 때 너무 눈치를 많이 보면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눈치 보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눈치를 보시게되면 끝도없어집니다.
그냥 편하게 대화하세요 비위를 굳이 맞추실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