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오래되었는데도 원래 성격이라서 그런지 항상 저에게 말하는 태도가
너무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부부싸움으로 번집니다
그로인해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아요
저는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서 더더욱 힘들어하는것같아요
이렇게 공격적인 말투로 이야기하는 남편이랑 함께 살수있나요?
그만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