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평론가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지극히 자기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을 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객관적으로 평을 하는 평론가들도 많습니다)
단순히 평론가들의 평을 보고 안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과 다른 시선으로 감상 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재미를 느끼는 건 사람마다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로 평은 엉망인데 일반 관람객 평은 괜찮았던 영화도 꽤 많습니다
그러니 질문자님께서도 평론가의 평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보고 싶은 작품이라면 그냥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