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발효액 먹을 때마다 배가 부른데 이유가 뭔가요?

커피는 마시지 않아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발효된 매실액을 큰 숟가락으로 3번 덜어서 시원하게 마십니다. 마실 때마다 항상 배부른 느낌이 드는데 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실에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어요. 산 성분은 위 분지 자극하고 위 운동 활발하게 만들어서 포만감 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의 양 때문일 수도 있어요.

  • 매실 발효액을 섭위하면 양대비해서 포만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발효액의 대부분이 설탕으로 이루어저 당 함량이 높아 삼투압 작용으로 다소 위장에 무거운 음식이 될수있습니다.

    그만큼 몸에서 분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이야기랍니다.

    매실 자체가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지만 발효액 자체의 당분이 워낙에 많이 함유되어있어 과다 섭취 시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 맞습니다. 매실 발효액을 큰 숟가락 3번 정도 넣고 물에 타 마시면 자연히 물 섭취량이 많아져 위가 부풀며 배가 부른 느낌이 듭니다. 특히 공복에 마시면 더욱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또 매실청에는 당분이 많아 혈당이 순간적으로 오르며 포만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실 발효액은 당분 함량이 높아서 소량이라도 포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넣어 마신다면 자연스럽게 배가 부른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위산 분비나 소화 작용 자극으로 인해 배가 찬 느낌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 매실 발효액은 자연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과 유기산이 풍부해서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하게 먹거나 물을 많이 넣으면 배가 부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특히, 큰 숟가락으로 여러 번 먹거나, 물을 많이 섞으면 위에 부담이 가서 포만감이 생기기 쉽고,

    또 산성 성분이 위를 자극해서 배부른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적당량을 천천히 먹고, 물 섭취도 적당히 하는 게 좋고,

    만약 계속 불편하면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