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친했던 친구에요.
그런데 가끔 전화하는 사이도아니고
몇년에 한번 전화를 합니다.그리고 만나자고하는데
만나면 어색할것같고 부담스럽더라구요
정중히 거절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볼려고했는데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좀 힘들거같으니 정리되는대로 연락할께.
이렇게 말하면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이번 주말은 약속이 이미 잡혀 있어서 못 날 거 같다고 다음 번에 꼭 같이 만나서 놀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일단 한번 만나보세요 어색해도 오래전 친구면 말 몇마디하다보면
금새 친해질수 있기때문에 한번 만나보세요 좋은인연이될수도있으니깐여
안녕하세요. what?입니다.
요새 너무 바쁜데, 다음에 시간날때 밥 한끼 살게. 그때 보자 등의 멘트로 적당히 거절하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