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러빙 빈센트'와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추천합니다.
‘러빙 빈센트’는 배경은 고흐가 죽은 직후로 화자인 '아르망'이 아버지의 부탁으로 고흐가 지냈던 곳과 작업했던 공간을 방문하고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고흐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 알아가는 영화로 영화의 모든 장면이 빈센트 반 고흐의 표현 기법과 유사한 유화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디터 베르너 감독의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은 청소년 관람 불가의 작품으로 19세기 초반 암울했던 유럽에서 클림트를 능가한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천재 화가 '에곤 쉴레'와 그에게 영감을 준 네 명의 뮤즈에 얽힌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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