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집에 좀 늦게 들어갔더니 아내가 많이 삐졌네요 어떻게 풀어 줘야 할까요

술을 자주 마시는 것은 아닌데 멀리서 친구가 와서 놀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을 11시 넘게까지 먹고 들어갔더니 아내가 많이 삐졌네요 말도 잘 안 하네요 이렇게 삐졌을 때 어떤 방법으로 풀어 줘야 할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사람이 삐졌다면 평소에 집사람이 가지고 싶었던 것을 사주시거나 먹고싶었던 음식을 사주시면서 화를 풀어주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 잠시 분을 삭힐수 있게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집안일을 본인이 주도하게 조용히 진행하십시요. 집안일이 마무리될 정도가 되면 와이프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하던가 외식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 장미꽃을 사다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다고 하시면 용서를 해주실것 같습니다. 화이팅

  • 당장 아내한테 달려가 안아주세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간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친구들만났다가 늦게들어오니까 서운하지 앞으로 시간약속잘지킬게 주말인데 맛있는거먹으로 밖에나갈까 이런씩으로 대화를해보세요 애교발사준비!!

  • 나주엥 회사 퇴근하실때 와이프분이 좋아하시는 간단한 푸드종류하나 사시고 작은 꽃다발 하나 사서 드려보세요 연애할때야 한두번씩 받을 기회가 있지만 결혼하시고는 그런 일이 많이 없잖아요~

    저도얼마전에 작은 꽃한소잉 사줬는데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 와이프께서 그런 일로 삐지셨다면 집에 들어 갈때 장미 한송이 갖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맛나는 것 먹으러 외식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하염없이 우는 매미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도 만날 수 있고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갈 수도 있지만 미리미리 전화를 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되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조금 주의를 했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 보시기 바라며 많이 감정이 상해 대화가 어려운 상태라면 조금 시간을 두어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지금 당장은 안풀릴거고요 월요일에 퇴근하면서 선물을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당장 풀고 싶으시면 외식을 하면 좋을텐데 안한다고 할 가능성이 높아서

    월요일까지 기다리셨다가 선물해 주는게 최선이라고 보여집니다.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제 11시가 늦다니요?

    그정도면 상당히 양호한 시간 같은데 저녁시간때에

    만나셨으면 그시간이면 서너시간밖에 안지날을시간

    인데 배우자님은 왜 화가나있는지 제가 생각할때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있어보세요 며칠있으면 풀

    어질것같아요

  • 아내분에게 삐졌다고 표현하는 것은 더 놀리는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화가 났다고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아내와 함께 외식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친구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놀고 들어와서 열이 받은 것이니, 같이 외식을 하면서 밖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집에서 얘기하는 것보다 밖에서 얘기하는 게 더 대화가 잘 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