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결혼식에 1000만원으로 가능할까?
최소 2500만원부터 시작이던데 일반 결혼식 1000만원대로 다 끝낼 수 있을까요? 최대한 아껴가지고 신혼여행이랑 집에 쓰려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정말 원하고자 하면 1000만원으로도 다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식 장소를 일반 웨딩홀을 하지 않고
교회나 다른 곳 등을 하셔서 아끼고 나머지 비용도 아끼면
충분히 가능은 할 것입니다.
결혼식장 대여랑 스드메만 한다면 천만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수기에 인기 시간대는 불가능할 거 같은데 그래도 충분히 찾아보시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비수기나 인기 없는 시간대를 노려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결혼식을 1000만원대로 치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으로는 상당한 제약을 감수해야 가능한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예식장은 식대만으로도 수백만 원이 쉽게 넘어가고, 여기에 대관료·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냅촬영 등을 더하면 기본 2000만~3000만원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00만원 내로 맞추려면 예식장 대신 스몰웨딩이나 야외 예식, 혹은 가족 중심의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야 하고, 스드메 역시 최소 구성이나 셀프 준비로 대체해야 합니다. 하객 수를 과감히 줄이고, 불필요한 옵션을 배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형식적인 결혼식’보다는 ‘의미 중심의 결혼식’으로 방향을 바꿀 때만 가능한 예산이며, 그렇게 절약한 비용을 신혼여행이나 주거 마련에 쓰겠다는 목적에는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죽어도 1천만원으로 해야한다면 못할것도 없겠지요.
일반적으로 하기에는 힘든 금액이지만 그 금액에 맞게 준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눈높이도 그에맞게 낮춰야겠죠
1000만원으로 쉽지 않을거같은데요. 식비가 거의 인당 10만원 이상이라 초대인원을 150이상씩 예식장에서 기본으로 잡고있는거로 알고있어요. 웨딩홀에서 하시는거면 2000정도가 보통인거같더라구요.
가성비로 계산했을때
스드메 300
홀 대관 계약금 200
예복 200
예물 300~400
헤어, 스냅 등 각종 소분류 100~150
관리 100
줄일 수 있는 부분들 생각 했을때는
예복, 스드메 쪽인것 같습니다.
돈 아끼시고 싶으시면 웨딩플래너 안끼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웨딩홀 정찰제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제휴 할인 크지도 않고 그냥 바로갔을때 기본 식대 등 플래너 안끼면 기본금액부터 더 저렴한 곳 있습니다. 제휴에는 거의 모든 부분에 플래너비용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예복같은 경우에도 일반 고가 브랜드 가셔서 맞춤하셔도 충분히 예쁘고 좋은 옷 나오고 촬영때는 좀 저렴한 정장 몇벌 더 사시거나 캐쥬얼 컷 하나 넣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경우 예복은 100 ~ 150선에서 끊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예식장 같은 경우에는 축의금으로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계약금만 준비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