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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딱딱한빈대떡

매우딱딱한빈대떡

수도관 공사후 물에서 에폭시 냄새가 납니다..

오래된 아파트 거주중인데, 물이 새서 물탱크 혹은 수도관 공사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폭시 냄새? 접착제 냄새 같은게 온수로 하면 더 나고, 물을 세게 틀거나 코를 대고 맡으면 강하게 나서 물 사용이 꺼려지는데요.

냄새가 며칠 동안 날수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아파트 측에서 전달을 받긴 했습니다.

1. 에폭시 냄새나도 물 사용 가능한가요? (지금은 생수를 사용하거나 목욕탕에 가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요… 양치 세수 등등 점막에 닿는게 좀 찝찝합니다)

2.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사라지는게 맞는건지… 냄새가 사라져도 유해물질이 그대로 남아있는건지 궁금합니다..

3. 개선 안 될시 개인이 구청 수도과에 연락해도 수질 검사를 해주나요? 아파트회의 이런건 주민들이

관심이 없어서 안하시는듯해요..커뮤니티도 없구요

씻을때마다 접착제 냄새때문에 너무 힘드네요ㅜㅜ 씻고 나도 몸에서 본드 냄새 나는 것 같아요.. 답변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에폭시 냄새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강하게 느껴지고 계속 남아있다면 유해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냄새가 사라진다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구청이나 수질검사 기관에 문의하는 게 좋아요.

    개인이 검사를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니, 건강이 걱정되면 꼭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일단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물을 사용하고, 몸에 냄새가 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에폭시 냉새 나는 물 가급적 사용허지 마세요.

    특히 양치, 세수, 샤워 등 점막에 닿는 용도는 워험할 수 있습니다.

    냄새는 사라지더라도 유해물질은 남아 있을 수도 있으므로 검사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구청에 개인 민원을 넣는 여부도 가능합니다.

    아파트 동의 없이도 개인 신청 가능하구요.

    공사 후 물에서 본드 냄새라고 신고하고 수질검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