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제법살빠진신입사원
40대 중반 남성 취미 어떤게 좋을까요?
구기운동 좋아합니다.
테니스 관심 있는데
유지비가 많이 들까요?
라켓만 구입하고 월회비만 내는 구조인가요?
보통 주말에 활동하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말 평일 상관 없습니다! 같이 할 사람들만 있다면 더 좋아요! 라켓 하고 신발만 코트에 맞는거 사시고 회비는 천차만별인데 그리 안비싸요~ 즐거운 테니스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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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보통 테니스는 일단 테니스장 대여료가 꽤 비쌉니다. 그리고 초기 비용은 라켓이나 옷, 신발 같은 걸로 한 50만원은 쓰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보통 퇴근하고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많이들 치십니다.
테니스는 구기운동 중에서도 몰입감이 굉장히 높고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서,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매력적인 종목이죠! 구기운동을 좋아하신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테니스의 입문 비용과 유지비 구조를 현실적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초기 비용: 라켓이 전부가 아닙니다!
처음 시작할 때 라켓만 사면 될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테니스화'입니다.
라켓: 신제품 기준 25만~30만 원 선이지만, 초보자는 중고(10만~15만 원)로 시작하거나 레슨장에서 빌려주는 라켓을 먼저 써보며 본인에게 맞는 무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테니스화: 테니스는 좌우 이동과 급정거가 많아 일반 운동화를 신으면 발목을 다칠 수 있습니다. 전용화는 필수이며 보통 10만~15만 원 정도 예상하셔야 합니다.
2. 유지비 구조: 레슨비와 코트비
단순히 월회비만 내는 구조라기보다, '레슨비 + 코트비 + 소모품'의 조합으로 보셔야 합니다.
레슨비 (가장 큰 비중): 테니스는 독학이 거의 불가능한 운동이라 초반 6개월~1년은 레슨이 필수입니다.
주 2회(20분 레슨 기준) 월 20만~30만 원 정도가 평균적입니다. 실내 연습장인지, 실외 코트인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코트비: 레슨 외에 지인들과 경기를 하려면 코트를 빌려야 합니다. 공립은 시간당 수천 원~1만 원대지만, 사설 코트는 2만~5만 원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소모품: * 스트링(줄): 라켓 줄은 소모품입니다. 자주 치면 1~3개월에 한 번씩 갈아줘야 하며, 비용은 회당 2만~3만 원 정도입니다.
테니스공: 시합용 캔볼은 한 번 쓰고 압력이 빠지기 때문에 모임 때마다 비용이 발생합니다.
3. 활동 시간: 주말에만 하나요?
보통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주말에 몰아서 게임을 많이 치지만, 테니스의 꽃은 '새벽반'과 '야간반'입니다.
주중: 출근 전 새벽이나 퇴근 후 야간에 레슨을 받거나 클럽 활동을 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주말: 보통 클럽 정기 모임이나 시합 위주로 돌아갑니다.
입문 초기에는 레슨비가 고정 지출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후 게임을 치기 시작하면 레슨비는 줄어들지만, 코트비와 공값, 모임 회비가 늘어나는 구조예요.
"다른 구기운동과 비교했을 때 비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배워두면 평생 즐길 수 있는 고급 스포츠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테니스는 초기 비용으로 라켓과 전용 신발 구매에 약 3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가 소요되나 한 번 구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레슨비와 코트 대관료가 주된 유지비가 되며 클럽에 가입할 경우 월회비를 내고 활동하는 구조입니다. 보통 주말에 정기 모임이 활발하지만 최근에는 평일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를 활용하는 직장인 동호회도 매우 많습니다. 구기 종목을 좋아하신다면 활동량이 많아 건강 관리에 탁월하므로 집 근처 실내외 테니스장을 먼저 방문해 분위기를 살펴보시길 권합니다.